제목 | "유전자검사 받고 유방 잘라낸 여성 절반은 위험 유전자 없어" | 작성일 | 17-11-14 19:08 |
글쓴이 | 다이오진 | 조회수 | 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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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를 받고 양쪽 유방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은 여성의 절반 정도는
실제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 변이가 없어 수술할 필요가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3/0200000000AKR20170413120300009.HTML?input=1195m